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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1985년 1월 23일 경상남도문화재자료 제125호로 지정되었다. 조선시대 석학인 남명 조식(曺植)이 세워 30년 동안 후학을 가르친 곳으로 조씨 문중 소유이고 조성출이 관리한다. 조식은 어려서부터 성리학에 통달하였고 인품이 뛰어나 여러 차례 벼슬길에 나올 것을 권유받았으나 끝내 거절하였다. 그의 학행은 당세의 사표가 되어 이황과 더불어 이름을 떨쳤다. 1588년(선조 21) 향인들의 청에 의해 김해부사 양사준이 서원으로 착공했으나 임진왜란으로 중지되었다가 1609년(광해군 1)에 안희, 허경윤 등의 힘으로 준공되어 신산서원(新山書院)으로 사액(賜額) 되었다. 신산서원은 임금이 이름을 내린 김해부 유일의 사액서원이었다.

    1820년(순조 20)에 송윤증 등이 중건하면서 산해정이라고 했으며, 1871년(고종 8) 서원 철폐정책에 따라 철거하였다가 광복 후 중수하였다. 누각은 강학 공간으로만 이루어진 팔작지붕의 목조 기와집으로 정면 5칸, 측면 2칸 규모이다. 누각 뒷산은 조식의 아들 차산을 묻었다고 하여 조차산이라 부르고 그 아래 오미 등에는 조식의 처 남평 조씨의 묘가 있다.

    ◾ 지정번호 : 경남문화재자료 제125호
    ◾ 소재지 : 경남 김해시 대동면 주동리
    ◾ 시 대 : 조선시대

    출처 : 김해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