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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다발 관리법

    [포푸리 압화 만들기]

    * 포푸리(potpourri)란 ?

    꽃이나 잎, 과일껍질 등을 건조시켜 스파이스와 향료를 섞어 숙성시킨 것으로 실내나 차 속 방향 제로 많이 쓰이고 있다. 뚜껑이 달린 병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어 쓴다. 그밖에도 천으로 만든 작은 봉지나 구멍을 뚫은 알루미늄 통에 넣어 사용하기도 한다.

    * 포푸리의 역사

    포푸리를 처음 사용한 것은 고대 로마시대의 군인이며 정치가였던 박물학자 프리니우스였다. 그가 쓴 책속에는 꽃을 건조시켜 스페이스를 섞은 후 항아리에 넣어 방을 장식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그 이후로 향료나 스파이스는 무역의 활발화에 의해 양이 증가되고, 십자군 원정을 계기로 하여 유럽에도 조금씩 퍼지기 시작했다고...

    * 포푸리 재료 고르기

    포푸리를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을 포푸리에 적합한 꽃을 고르는 것이라 하겠다. 포푸리 만들기에 적당한 꽃은 마른 후에도 좋은 향기가 나는 꽃이다. 마른 후에도 생화의 향기가 남아있는 것, 생화의 향기가 사라지고 난 후 더 좋은 향기가 나는 것, 꽃의 색이 변질되지 않는 것이 포푸리 만들기에 적당하다.

    적합한 꽃 : 장미, 라벤더, 재스민, 물푸레나무, 국화, 수선화, 매화 등
    적합하지 않은 꽃 : 백합, 치자나무, 나팔꽃 등

    * 그 외 재료

    포푸리를 만들기에 건조한 꽃 이외 향기 좋은 잎이나 허브, 스파이스 등을 잘 섞어 엣센셜 오일로 향기를 보충할 수 있다. 그리고 보유제를 넣어 포푸리 전체의 향기를 오래도록 지속시킨다.

    엣센셜 오일 - 꽃이나 잎, 수지 동물 등에서 빼낸 천연 오일과 합성 오일이 있다. 천연 오일은 구하기가 쉽지않고 비싸기 때문에 포푸리용으로 시판되고 있는 천연 오일과 합성 오일을 섞은 오일을 사용하면 된다. 여러 가지 종류가 시판되고 있는데 그중 장미 오일은 경우에는 시중에 사용하기 쉽고 시중에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초보자에게 적합하다.

    보유제 - 붓꽃과의 식물뿌리인 오리스루트가 구하기도 쉽고 가장 효과적이다. 그밖에는 유향, 투약, 백단향, 감귤과류의 껍질, 굵은 소금 등이 있다.

    허브와 스파이스 - 민트류, 타임, 로즈마리 등의 스파이스가 많이 이용되며 요리용으로 사용하는 허브와 스파이스의 사용은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 포푸리 만들기

    이제 말린꽃과 오일 등이 준비되었으면.. 포푸리를 만들어보자. 먼저 밀폐할 수 있는 병에 건조시킨 꽃을 넣고 허브와 잎, 깎은 과일 껍질, 스파이스를 갈아서 섞는다. 상태를 보면서 엣센셜 오일과 보유제를 넣고 한달 정도 보관하면 포푸리 방향제 완성!! 향긋한 포푸리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드라이 플라워]

    생화를 재활용하는데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중 하나가 바로 드라이 플라워이다. 보관하는데 양간의 어려움은 있지만.. 드라이 플라워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안다면 그 정도쯤은 감수해도 무관할 듯. 드라이 플라워에 코팅해 만든 예쁜 시가 적힌 책꽂이나 액자를 선물해보면 어떨는지.........

    * 드라이 플라워를 만들기 위해..

    피어난지 얼마 안 되는 신선한 꽃을 사용한다. 신선한 꽃은 꽃잎의 색이 선명한 것은 물론이고, 잎이나 줄기도 싱싱하다. 또, 상처나 벌레 먹은 것도 적어 드라이 플라워에 적합하다. 꽃의 종류에 맞춰 준비를 한다. 작은 꽃이나 꽃잎이 얇은 꽃, 줄기가 가는 꽃의 경우 특별한 준비는 필요 없지만 꽃의 종류에 따라서 꽃잎의 수를 줄이거나 꽃심을 제거하는 등의 준비가 필요하다. 적당한 압력으로 꽃을 누른다. 흡수성 있는 종이의 사이에 꽃을 기운 다음 무거운 것으로 눌러 형태를 고정시키면서 탈수시킨다.

    * 드라이 플라워 만들 때 유의사항

    꽃봉오리가 두꺼운 꽃 - 꽃봉오리는 가위를 사용해 세로로 반을 가른 후 꽃심을 뺀다.
    줄기가 두꺼운 꽃 - 칼을 이용, 줄기를 세로로 반 예쁘게 자른다.
    작은 꽃이 많이 붙어 있어서 지저분한 꽃 - 겹치지 않도록 꽃을 적당히 자른 후, 버리지 말고 같이 눌러서 보기 좋게 붙이자.
    잎이 두꺼운 꽃 - 앞 뒤쪽의 잎맥 모양에 따라 사포로 문질러 수분이 잘 나오도록 하면 된다.
    꽃잎이 많은 꽃 - 균형을 맞추면서 꽃잎을 뜯어내자

    * 눌러 말리는 방법

    신문지를 사용한다 - 여러 장의 신문지를 겹친 다음, 그 위에 휴지 등의 흡수성이 좋은 종이를 깐다. 말리고 싶은 꽃을 겹치지 않도록 보기 좋게 나열한 다음 휴지를 그 위에 덮는다. 다시 신문지를 얹고.. 계속 반복한 후 10kg 이상의 물건을 얹고 건조한 장소에 2∼3주 잘 보관하면OK!!

    전화번호부도 좋다. 전화번호부를 펼치고 100페이지마다 휴지와 같은 흡수성이 좋은 종이를 깐 후 식물을 보기좋게 놓고 덮은 뒤 10kg 이상의 무거운 것을 놓고 역시 2∼3주면 완성.

    다리미도 된다. 다리미대에 신문지를 깐 다음 휴지를 덮는다. 식물을 보기 좋게 나열한 다음, 다시 휴지를 덮는다. 천으로 덮은 다음 중간 온도의 다리미로 눌러 다리기만 하면 된다. 가장 빠른 방법이지만 위험성도 크다.

    드라이 플라워의 변형된 아름다움 '압화'

    압화(Pressed Flower)란? - 꽃을 평면으로 말려 장식하는 것으로 드라이 플라워의 활용한계를 뛰어 넘어 여러 가지로 활용되고 있는 장식이다.

    식물의 꽃이나 잎, 줄기 등을 물리적 방법이나 약물처리 등의 인공적 기술로 누름,건조시킨 후 화학적인 느낌을 강조하여 구성한 조형예술을 말한다. 요즘. 압화를 통해 액자, 앨범, 사진첩, 가구에까지 이용되고 있어 그 실용성 또한 뛰어나다 할 수 있다. 특별한 날 받은 꽃다발이나, 결혼식 날의 부케 등을 말려 압화롤 꾸며 평생 간직해보는 건 어떨지...

    압화의 역사 - 압화는 이 탈리아 식물학자 Kimee가 1530년 시작한 것이 시초다. 일본은 1767-1848에 시작한 걸로 보는데, 식물표본이 압화예술로 성립되기까지는 영국 표본수집가 Betiwa가 1658년에서 1728년 사이에 건조 표본을 만들면서 부터인 것으로 추정된다. 제 2차전이후 건조제를 개발하여 현재까지도 매우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옛 선조들이 단풍잎이나 대나무 잎 등을 문 창호지에 발라 벽장식으로도 이용했다고...

    꽃 손질하는 방법

    물속에서 자르기 : 물속에 들어있는 꽃의 끝부분에서 1~2cm정도 되는 곳을 2~3번 자른다. 자른 곳에 공기가 안들어가고 물만을 빨아 올린다. 대부분의 꽃은 이 방법으로 충분히 물을 줄수가 있다. 껍질을 벗기기 끝에서부터 2~3cm정도 껍질을 벗긴다. 껍질이 단단한 가지는 이 방법을 사용한다. 가위로 빻기 잘라낸 가지 끝을 가위 등의 딱딱한 부분으로 빻아 물에 담근다.

    가지나 줄기가 굵은 꽃에 사용하는 방법

    뜨거운 물에 담그기 : 물속에서 줄기를 잘라내도 물을 잘 빨아 들이지 않는 경우에는 꽃과 잎을 젖은 천에 싸서 자랄낸 부분의 2~3cm 되는 곳 까지 뜨거운 물에 담근다. 그다음 바로 냉수에 담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