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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안리고분군

    예안리고분군 안내판
    • 분 류:사적 제261호
    • 소재지:김해시 대동면 대동로(예안리 369-6)

    김해시 대동면 예안리 시례부락 내에 소재하는 서민계층의 무덤유적이다.

    부산대학교 박물관에 의해 1976년~1980년에 걸쳐 4차례의 발굴조사가 이루어졌으며, 유적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1978
    년 6월 2일에 사적 제261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대부분의 유적은 시례부락 일대에 그대로 남아 있어
    가옥 재건축, 농지개량, 도로개설 등 지역개발에 따른 유적의 파괴, 훼손이 심각하게 우려된다.

    발굴조사를 통해서는 목곽묘 59기, 수혈식석곽묘 93기, 횡구식석실묘 13기, 옹관묘 17기 등 총 183기에 달하는 4~7세기
    대의 분묘 유구가 검출되었고, 여기에서 1,400여 점의 부장유물과 매우 양호한 상태의 피장지 인골이 출토되었다. 이들 유
    구는 190평 남짓의 매우 좁은 면적 내에 상하로 4겹 정도 중복되어 있었는데, 이를 통한 묘제, 토기 등 유물의 연구는 가야
    에 대한 고고학적 연구의 근간이 되고 있으며, 또 유례가 없을 정도로 양호한 상태로 검출된 인골자료는 고대인의 형질인
    류 학적 연구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고분군 전경
    고분군 출토 유골